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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9 일본여행 마지막날 (2) - B.L.U.E

일본여행 마지막날

일본여행 마지막날.

전날의 강행군에 아침에 늦잠을 자고 나왔다.  이미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당초 계획은 일본의 새벽을 보는것이었다. 출근길 지하철같은...)
마지막날이었기에 짐을 꾸리고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프론트에 맡기고 나왔다.
오늘은 시부야,하라주쿠로 행선지를 정하고 나온터라 코스프레에 대한 기대와 흥분으로 지하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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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 역까지 가는 길거리 (깨끗하고 정리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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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드디어 하라주쿠역.
여러 일본여이네들이 걸어다닌다.
우리나라와 다른점을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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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걸들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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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드디어 발견.....(하지만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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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택시.
뭐 신기하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택시와 다른점은 뒷문이 자동으로 열린다는것
평소대로의 습관대로 문을 열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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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역 주변의 강당(?).
누차 말하지만 사전준비가 없는 충동여행이었기 때문에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암턴 이곳에서 가던날 어느 유명한 일본 가수 그룹이 콘서트를 한다고 사람들이 많았다.
덕분에 코스프레걸들은 볼수가 없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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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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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옆...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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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상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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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들을 좀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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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하나에 500엔 우리나라랑 비슷하다.
하지만 정말 특이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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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젊은이들이 신는 신발.
대단한 굽이다..(이게 유행인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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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 샷~!!(아직은 초보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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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상이지만 저것도 그닥 얌전하지 않다.
우리나라에 상륙할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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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짓 스탈의 아가씨들을 발견하고 샷을 ...
했건만...아가씨들이 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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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ART-XXX나 모닝 XXX 같은 팬시점.
특이함은 없다. 일본 특유의 조잡함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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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흐 고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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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간판과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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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입는 우리 나라 코스프레 분들 많이 본듯하다.
그런데 가격이 ....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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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나라 연예인이 입은걸 본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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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말로만 듯던 메이드복장.
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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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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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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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은 화면 가운데 아래쪽에 분홍색 미니스커트가 맘에든다는..
나는 변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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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좀 분위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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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이건 뭐 만화 속 그대로의 복장 셋트.같아.
저걸 입고 돌아다닐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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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또 고양이다.
정말 고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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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뭐라고 불르더라...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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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사고 싶었으나 우리나라에도 많을거 같아서 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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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분위기에 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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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판 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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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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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날나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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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국민학교 시절 연예인 책받침 시리즈인듯.
그렇다면 이런것이 일본에서 넘어온 상품이었나?
암턴 맨귀퉁이에 욘사마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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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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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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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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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브라운..ㅎㅎㅎ
킬빌 에피소드 1에서 나오는 대머리 종업원을 찰리브라운이라고 말하던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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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 전용 가게였다.(나와서 건너와서 알았다.)
어쩐지 온통 가게 안에 찰리브라운 물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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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족이 여행왔나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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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피하고 있다.

비가 그칠 기색도 없고 해서 다시 메구로 역의 호텔로 돌아가 짐을 가지러갔다.


짐을 가지고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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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or 충동적인 or 급 일정이었지만
다시 돌아가기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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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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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집으로 보내줄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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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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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정 속에서 급하게 보느라 기억에 많이 남지 않지만
마음의 휴식을 얻었던 정말 값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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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23:10 2008/03/09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