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20060929
Travel/2006-Japan
2008/02/10 22:36
일본 여행 사진을 이제 서야 올리게 됐다..ㅠㅠ 거의 2년 후에야....막강 초 게으름.병이..... JAL 항공으로 떠났던 기억이.....가물 가물 .....ㅋㅋㅋ 프로젝트가 끝나고 기분 전환 할겸 갑자기 결정해서 가게 됐던. 충동여행. 첫 해외 여행이라서 신기하기도 했고 교훈도 많았던 여행....
좌석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나온 이상한 표기.
우리나라의 동해로 표기되야 하는 부분이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몹쓸 시도로 기억된다. 출발일이 전날 저녁이었기 때문에 첫 사진이 그다음날 아침 사진이다. 사실... 일본어도 못하는 상태에서 무대포로 간 여행이었기 때문에 정신없이 숙소를 찾는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사진찍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었다. 중요한건 그날 밤 굉장히 많은 어려움과 함께 배움의 교훈을 절실히 느꼈었다. 공부라는것은 동기가 필요한것 같다. 숙소로 묵었던 프린세스 호텔의 테라스. 말이 호텔이지 우리나라 모텔정도...?? 방도 작고 밥도 안맞고.... 김에 물엿을 발라먹는 민족이라니....ㅠㅠ 애초 여행의 목표는 최대한 짧은 시간에 일본사람들이 사는 모습 일찍 일어나 메구로 역 주변을 걸었다... 일본에서 느낀것 하나....만화나 영화에 항상 등장하는 동물...고양이가 정말 많았다는것..... 사이좋게 앉아있는 고양이 형제들..... 두마리인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척을 했더니...뒤에서 한마리가 더...컥~!! 고양이에 이어 강아지 ..... 에비스역으로 이동. 맥주를 만들어내는 기계. 다음 이동한 곳은 아키하바라....캬캬캬캬 정말 많이 기대를 하고 갔다... 그런데.....실망... 두두둥. 일본 경제 붕괴때문에 사람들이 안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도 한적했고 또한 별 신기한것이 없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전자 제품이 대부분 오오옷 660 엔 ...대략 6000원 .... 기본요금이 6000원..... 우리나라가 교통비가 싸다는 말을 실감.... 전철비는 160엔...... 코스튬 플레이라고 하나...? 전철 레일을 청소하는 열차.... 아키하바라 스테이션 아사쿠사로 이동했다. 우리나라의 신사동 같은 곳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명물 아저씨도 있더라.. 일일이 가격표가 붙어있는 진열장...
귀찮아서 못하겠다.... 연기를 쐬면 건강해진다는 향. 배를 타고 오다이바로 이동 컥 범선이.... 짝퉁 자유의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 또 고양이닷. 역시 소문대로 이쁘다. 오다이바를 마지막으로 일본여행 첫날 마무리....숙소로 돌아가 뻣었다는....ㅠㅠ 엄청 걷고 또 걷고 바쁜 일정이었기에....강행군으로....흑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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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가 갔을때랑 코스가 같아요~ 싱기~
오랫만에 다시 보니깐, 그때의 기억들이... ^^
그래도 살아 돌아왔다는게.... 대단해!! ㅋㅋㅋ
다른나라들도 또 가보고 싶당~ ㅎㅎㅎ
언제가까?
제 티스토리에서 트랙백 달린거 보고옵니다^^ 일본여행 하면서도 갔다와서도 느낀건데 같은비행기타고온 200명은 거의 동일한 코스로 움직이는거 같더군요ㄷㄷ